​심종훈 편집위원

너우리 18.0과 함께한 모든 분들 고생 많았습니다. ‘자기 인터뷰 기사’ 때만 해도 역량 부족인 제가 기사를 쓴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끝날 때가 되어 처음의 제 글을 다시 들여다보니 수정할 부분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한층 성장했다고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고 그 이야기를 기록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연히 독립영화의 편집위원이 되면서 서로를 아끼는 팀원들을 만났고, 덕분에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힘들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 기자

‘가장 전공수업답다’고 생각한다.

매주 종이신문을 읽는 것부터 인터뷰이 섭외와 기사작성까지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이번 학기에 가장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다고 확신한다. 퇴고는 괴롭지만, Ok받을 때의 쾌감은 짜릿하기까지 하다. 무엇보다 관심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시간을 통해 나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을 함께한 우리 팀원들 덕분에 힘들지만은 않았다. 앞으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을 꼽으라고 하면 고민 없이 기사작성과 편집을 말할 것이다. 함께 고생한 너우리 18.0기, 사랑합니다:)

​정수빈 기자

후기를 쓰고 있으니까 종강이 가까워진 것을 느끼네요. 처음에는 글쓰기가 마냥 어려웠어요. 프로필기사부터 주변사람 인터뷰기사까지. 제가 또 언제 이렇게 글을 많이 써볼 수 있을까요?

‘기사작성과 편집’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이번 학기에 제일 행복한 순간을 안겨준 우리 독립영화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함께 으쌰으쌰하면서 즐겁게 인터뷰할 수 있었어요. 글쓰기 능력도 눈에 띄게 향상된 것 같아요. 몰아치는 과제들로 힘든 날도 많았지만 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수업이었어요.

너우리 18.0을 함께한 학우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정지나 기자

자기 인터뷰를 쓰며 고민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편집후기를 쓸 때가 되다니 놀랍네요. 저에게 기편은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글쓰기를 배웠던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 자신부터 시작하여 책과 신문 속 사람들, 학교 사람들, 주변 사람들, 관심 있던 사람들까지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야 해서 들었던 수업이 졸업 후에 가장 기억에 남을 수업 중 하나가 될 때까지 함께한 너우리 학우분들과 교수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같이 열심히 기사 쓰고 너무 너무 너무 재미있게~!!! 팀플 할 수 있게끔 함께 해준 독립영화팀께 모든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 학기동안 그대들을 만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잊지 맙시다. 회소주!!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Special thanks to. 최화영 , 유지원

너우리 18.0 <36.7> |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연동로 320 성공회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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